"언제 이렇게 컸어?"...샘 해밍턴 아들, 선물 인증하는 훈훈함

"언제 이렇게 컸어?"...샘 해밍턴 아들, 선물 인증하는 훈훈함

2022.06.24.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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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컸어?"...샘 해밍턴 아들, 선물 인증하는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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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씨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18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무대 인사때 받은 선물~ 아빠의 도움이 없이 혼자 완성!!!! 비오는 날인데도 오셔서 영화도 봐주시고 선물도 비맞을까봐 꼭꼭 싸서 주신 선물을 이렇게 저도 정성스럽게 만들었어요~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집에서 장난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성장한 얼굴과 함께 헤어스타일까지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사랑스러움을 전했다. 윌리엄 옆에는 동생 벤틀리 해밍턴 얼굴이 박힌 쿠션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1월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출처 = 윌리엄 해밍턴 SNS]

YTN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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