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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장나라, '6월의 신부' 되던 날…순백의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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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장나라, '6월의 신부' 되던 날…순백의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가수 겸 배우 장나라 씨가 가족·지인들의 축하 속에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장나라 씨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예식장에서 6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장나라 씨의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앞서 YTN Star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장나라 씨가 드라마 'VIP'에서 만난 촬영감독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비연예인인 만큼, 장나라 씨 측은 예비신랑의 신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당부했고,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했다.

지인들의 SNS 등을 통해 '6월의 신부'가 된 장나라 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나라 씨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 이청아 씨는 "사랑해요. 천사언니"라는 멘트와 함께 장나라 씨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 씨는 순백의 미카도 실크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티아라를 쓴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양손으로 부케를 꼭 쥐고 하객들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신부의 설렘을 전했다.

장나라 씨 결혼식의 사회와 축가는 연예계 대표 절친 방송인 박경림 씨와 가수 이수영 씨가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드라마 '대박부동산'으로 호흡을 맞춘 정용화 씨도 참석해 히트곡 '사랑 빛'으로 신랑신부의 앞날을 축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1년 가수로 데뷔한 장나라 씨는 원조 '한류스타'다. '고백', '아마도 사랑이겠죠', '나도 여자랍니다' 등 히트곡을 냈고,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내 사랑 팥쥐',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VIP', '대박부동산' 등에 출연했다.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여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려 국내외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출처 = 이청아 인스타그램]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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