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측 "가수 러비와 열애설, 사실 아냐…음악적 동료일 뿐" (공식입장)

영재 측 "가수 러비와 열애설, 사실 아냐…음악적 동료일 뿐" (공식입장)

2022.06.27.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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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측 "가수 러비와 열애설, 사실 아냐…음악적 동료일 뿐"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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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갓세븐 영재 씨가 곡 작업을 함께 했던 가수 러비 씨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영재 씨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7일 "영재 씨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라며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영재 씨와 러비 씨의 관계를 설명했다.

러비 씨와 영재 씨는 지난 5월 발매된 앨범 '갓세븐'의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의 작사 작업을 함께 한 바 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영재 씨와 러비 씨가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제공 = OSEN]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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