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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 씨가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Barrie very good"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 씨는 거울 셀카 중인 모습이다. 환한 미소가 눈에 띄며 휴대폰 케이스와 옷에 달린 꽃 무늬가 더욱 그를 아름답게 한다.
이혜성 씨는 지난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사진출처 = 이혜성 SNS]
YTN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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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씨는 28일 자신의 SNS에 "Barrie very good"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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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씨는 지난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9년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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