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판 사태' 일단락...이지혜,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속 홍보 열일

'옥장판 사태' 일단락...이지혜,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속 홍보 열일

2022.06.28.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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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사태' 일단락...이지혜, '엘리자벳' 캐스팅 논란 속 홍보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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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혜 씨가 '옥장판 사태' 논란 속 뮤지컬 '엘리자벳'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지혜 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엘리자벳' 현수막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에는 출연 배우인 옥주현 씨를 비롯해, 이지혜 씨, 신성록 씨, 김준수 씨 등 캐스팅 된 배우들의 이름이 올려져 있다.

최근 '엘리자벳' 캐스팅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배우 김호영 씨가 옥주현 씨를 두고 인맥 캐스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와 관련 이지혜 씨 캐스팅에 대해서도 시선이 쏠리며 논란으로 이어졌다.

현재 옥주현 씨와 김호영 씨는 화해, 논란을 일단락 시킨 상태다.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황후 '엘리자벳'의 드라마틱한 인생에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더해 만든 작품이다.

[사진출처 = 이지혜 SNS]

YTN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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