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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 씨가 베트남 미인대회에 초청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29일) 함소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오르기 전 나도 긴장된다"며 "아침부터 심사하고 이제야 무대에 오릅니다. 26년 만에 다시 한 사자머리. 왕관은 언제나 써도 흥분됩니다. 오랜만에 신은 13센티 하이힐. 여러분 저 넘어지면 어쪄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화려한 왕관을 쓰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함소원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헤어스타일은 일명 '사자머리'로, 머리카락 전체를 풍성하게 띄우는 방식이다.
앞서 함소원 씨는 베트남 미인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 씨는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SNS]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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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함소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오르기 전 나도 긴장된다"며 "아침부터 심사하고 이제야 무대에 오릅니다. 26년 만에 다시 한 사자머리. 왕관은 언제나 써도 흥분됩니다. 오랜만에 신은 13센티 하이힐. 여러분 저 넘어지면 어쪄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화려한 왕관을 쓰고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함소원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헤어스타일은 일명 '사자머리'로, 머리카락 전체를 풍성하게 띄우는 방식이다.
앞서 함소원 씨는 베트남 미인 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함소원 씨는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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