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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마룬 파이브, 내한하는데...'욱일기' 그려진 공식 포스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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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국 밴드 마룬파이브가 내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욱일기(旭日旗·욱일승천기)가 그려진 공연 안내문이 논란에 휩싸였다.

2일 마룬 파이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2 월드 투어 포스터를 게재, 3년 만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마룬 파이브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30일 서울, 12월 4일 도쿄, 6일 오사카, 8일 마닐라, 10일 방콕에서 공연한다. 서울 공연은 고척 스카이 돔에서 공연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19년 2월 27일 열린 단독 공연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내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마룬 파이브의 내한 소식으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일각에서는 마룬 파이브의 해외 공연 안내문에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기 문양이 사용됐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해당 문양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에만 사용됐으며,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포스터에는 그려져 있지 않았다.

특히 과거 존 레논의 아들 션 레논이 자신의 SNS 계정에 욱일기 옹호 발언을 작성했을 당시, 마룬 파이브의 키보더 제스 카마이클이 션 레논의 게시글에 댓글로 "Sick burn"(정곡을 찌르다. 팩트 폭행)이라고 동조한 바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마룬 파이브는 오는 11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 돔에서 내한 공연을 펼친다.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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