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우고 느꼈다...열심히 하겠다" 지연수, '우이혼2' 소감

"많이 배우고 느꼈다...열심히 하겠다" 지연수, '우이혼2' 소감

2022.07.04.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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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우고 느꼈다...열심히 하겠다" 지연수, '우이혼2'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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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 씨가 아들 민수 군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연수 씨는 4일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랑과 관심 응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고 웃던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행복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수 씨와 아들 민수 군은 서로를 꽉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애틋함과 훈훈함을 보여줬다.

지연수 씨는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곧 만나요"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지연수 씨는 지난 1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전 남편인 일라이 씨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 = 지연수 SNS]

YTN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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