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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빌리 아일리시→마룬파이브..내한 공연 쏟아지는 2022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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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빌리 아일리시→마룬파이브..내한 공연 쏟아지는 2022년 하반기
그동안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불가피하게 미룰 수밖에 없었던 해외 뮤지션들이 2022년 하반기 대거 내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이어진 지난 2년 간 해외 뮤지션들의 내한 공연이 뚝 끊겼던 가운데, 최근 엔데믹화(풍토병화)로 분위기가 바뀌며 내한 공연이 활발하게 재개되고 있다.

먼저,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는 오는 8월 15일 오후 8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18년 8월 15일 첫 내한 당시 2000석 규모의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펼친 빌리 아일리시는 올해 좌석이 2만5000여석에 달하는 고척스카이돔 무대에 오른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20년 두 번째 내한공연이 예정됐었으나 코로나19로 무산된 바 있어, 이번 공연 소식은 더욱 반가움을 자아낸다. 아일리시의 두 번째 내한공연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Happier Than Ever'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열린다. 아일리시 측은 이번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티켓 한 장당 1달러)를 환경단체 리버브에 기부할 예정이다.

[Y초점] 빌리 아일리시→마룬파이브..내한 공연 쏟아지는 2022년 하반기

세계적인 미국 밴드 마룬 파이브도 지난 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2 월드 투어 포스터를 게재, 3년 만의 내한 소식을 전했다. 마룬 파이브는 오는 11월 28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30일 서울, 12월 4일 도쿄, 6일 오사카, 8일 마닐라, 10일 방콕에서 공연한다. 서울 공연은 고척 스카이 돔에서 공연한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19년 2월 27일 열린 단독 공연 이후 약 3년 만이다.

미국의 유튜버 출신 싱어송라이터 코난 그레이도 오는 8월6일과 7일 양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 '하우스 오브 원더 - 고양'에 참석 차 전격 내한한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뷔 씨가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로 코난 그레이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코난 그레이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정규 앨범 '슈퍼에이크'를 발매하며 전 세계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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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EDM 아티스트 알렌 워커는 오는 9월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내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알렌 워커는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와 다수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고, 2017년부터 각종 페스티벌 및 단독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이번 내한공연은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글로벌 투어 '워커버스 : 더 투어(WALKERVERSE : THE TOUR)'의 일환으로, 아시아에서 유럽, 미국까지 총 30회 이상 이어질 예정이다.

색소포니스트 케니 지는 오는 9월 4년만에 국내 팬들을 만난다. 케니 지는 오는 9월15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9월17일 세종대학교 대양홀로 이어지는 2022 케니 지 월드투어 내한 공연을 펼친다. 올해에는 꼭 한국 관객을 만났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던 케니 지는 극적으로 내한하게 됐으며, 보다 많은 국내 팬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 부산 2개 지역 총 4회의 무대를 확정 지었다.

[사진 = 각 공연 포스터]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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