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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류준열 “앤드류 가필드와 톰 히들스턴, ‘외계+인’ 꼭 찾아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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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류준열 “앤드류 가필드와 톰 히들스턴, ‘외계+인’ 꼭 찾아본다고”
“최근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행사에 초대받아 배우 톰 히들스턴과 앤드류 가필드를 우연히 만났어요. 그들과 영화 이야기를 하며 ‘외계+인’의 내용을 설명해주니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영화 ‘봉오동 전투’ 이후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통해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배우 류준열 씨가 지난 15일 YTN star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영국에서 만난 톰 히들스턴 씨와 앤드류 가필드 씨와의 만남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앞서 류준열 씨는 윔블던 행사장에서 배우 톰 크루즈 씨, 앤드류 가필드 씨와 만남을 가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류준열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톰 크루즈는 팬의 차원이 넘어서 설레고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행사장에서 톰 히들스턴과 앤드류 가필드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다. 그들과 이야기하며 한국 콘텐츠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Y터뷰②] 류준열 “앤드류 가필드와 톰 히들스턴, ‘외계+인’ 꼭 찾아본다고”


[Y터뷰②] 류준열 “앤드류 가필드와 톰 히들스턴, ‘외계+인’ 꼭 찾아본다고”

이어 “그들에게 ‘외계인 영화 많이 봤잖아? 외계인이 과거에도 있었을 텐데 1000년 전 사람들이 외계인 봤을 때 어떤 모습이었을까? 설화 속 요괴가 외계인 아니었을까?’라며 한국 전통 사극과 SF가 결합된 영화라고 설명해줬다. 이를 듣고 그들은 영화를 꼭 찾아보겠다며 너무나 좋은 반응을 보냈다”라고 말했다.

류준열 씨는 “’외계+인’이 해외 개봉한 이후 관객들이 영화를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궁금하다. 우리 사극에 대해서도 궁금해하시는 데 SF+사극이라고 하면 다들 너무 좋아한다.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이 그치지 않을 정도라 저도 기대감이 높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류준열 씨, 김우빈 씨, 김태리 씨, 소지섭 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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