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동료들 눈물 흘렸다...유스케, 유희열 마지막 인사

[Y이슈] 동료들 눈물 흘렸다...유스케, 유희열 마지막 인사

2022.07.20. 오전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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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방송인 유희열 씨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지막 길이 눈물로써 완성됐다.

지난 19일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 이날 녹화는 드레스 코드가 화이트인 만큼 흰색 물결로 자리가 메워졌다.

이날 출연 라인업은 대단했다. 폴킴 씨,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김종국 씨, 거미 씨, 헤이즈 씨, 씨스타, 오마이걸 효정-승희 등 축제 한마당을 예고할 수준이었다. 하지만 축제는 '유스케' 마지막 배웅이 돼버렸다.

600회를 맞이한 이날 '유스케'는 '우리들의 여름날'이라는 타이틀의 여름 특집이자 마지막 녹화였다. MC 유희열 씨가 표절 논란과 더불어 하차를 선언하며 프로그램까지 폐지 수순을 밟게 된 것.

앞서 유희열 씨는 지난 18일 "600회를 끝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저의 방송 활동에 대한 결정은 함께 하고 있는 제작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준비할 시간이 필요했던 부분인 만큼 늦어진 점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표절 논란과 더불어 유희열 씨의 방송 하차 요구가 대중 사이에서 꾸준히 흘러나왔다. 결국 유희열 씨는 논란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에 유희열 씨가 이번 녹화에서 어떤 말을 건넬 지 이목이 쏠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 출연한 동료 아티스트들은 유스케 마지막 무대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반면 유희열 씨는 담담한 모습으로 눈물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날 유스케는 약 3시간 가량의 긴 녹화를 마지막으로 끝인사를 건넸다. 해당 녹화는 오는 22일 방송된다. '유스케'는 폐지 되며 추후 어떤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지는 제작진 내부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KBS]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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