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와이티엔 스타뉴스] 2년의 휴지기 끝! '아육대'가 다시 돌아온다

실시간 주요뉴스

MBC 간판 명절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가 2년 만에 돌아온다.

MBC 관계자는 11일 "오는 30일과 8월 1일 양일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일명 '아육대') 녹화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30일 녹화는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8월 1일 녹화는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육대'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육상, 양궁, 리듬체조 등의 스포츠 종목에 도전하는 특집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 추석부터 무려 10년에 걸쳐 매해 명절을 책임져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지난 2년간 휴지기를 가졌으나, 추석을 앞두고 재개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았다.

2022 추석특집 아육대에는 전현무 씨를 주축으로 이홍기, 다현 씨가 가세해 프로그램 재미를 더해주는 3인 3색 메인 MC 군단이 꾸려졌다.

웃음치트키 ‘트민남’으로 올해 예능인 최고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현무 씨는 2013년 첫 진행 합류 이후 10년 차를 맞이한 아육대의 터줏대감이다. 군백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예능돌 이홍기 씨는 기존에 활약한 e스포츠와 신설 종목 댄스스포츠에서도 적극적인 해설 참여를 예고했다. 트와이스 다현 씨는 2019년 첫 메인 MC 데뷔부터 수준급 진행 실력과 예능감을 보여주며 올해도 함께하게 됐다.

이번 아육대는 육상(단거리, 릴레이), 양궁, 댄스스포츠, 풋살, e스포츠에 이르는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그 중 2022 신설 종목으로 댄스스포츠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댄스스포츠 해설진으로는 메인 MC 이홍기와 함께 박지은·아이키 씨가 나선다. 이 외에도 방송에 색다른 재미를 불어넣는 해설, 심사위원진은 각 종목 레전드로 꾸려질 예정이다.

추석특집 아육대는 2년 만에 귀환한 만큼 프로그램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청자들의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2 추석특집 아육대는 오는 7월 30일과 8월 1일 양일간 종목에 따른 녹화를 진행한다. 오는 2022년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

YTN star 전용호 PD (yhjeon95@ytn.co.kr)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