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후딱 회복해서 나타나겠다"

지코,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후딱 회복해서 나타나겠다"

2022.07.26.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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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 씨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지코 씨는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경미한 인후통이 있을 뿐 심각한 증세는 없다. 후딱 회복해서 나타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괴짜' 발매는 변동없이 27일"이라며, 앨범 발매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코는 오는 27일 네 번째 미니앨범 'Grown Ass Kid'를 발매할 예정이다. 신곡 '괴짜(Freak)'는 지코만의 신나고 흥겨운 바이브가 응축된 트랙이다.

한편, 지코 씨는 지난 25일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고, 신속항원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코 씨는 당분간 일정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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