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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외계+인’ 흥행 적신호… ‘미니언즈2’ 박스오피스 1위→’한산’ 예매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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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니언즈2’가 ‘외계+인’ 1부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미니언즈2’는 79,222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2위는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 1부로 71,696명의 관객이 들며 2위에 그쳤다.

이날 ‘외계+인’ 1부는 개봉 직후 6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미니언즈2’가 바짝 추격하며 결국 1위를 빼앗겼다. 또한 오늘(27일) 개봉하는 ‘한산: 용의 출현’이 사전 예매율 50.7%로 295,444명의 관객이 이미 관람을 예약했다.

반면 ‘외계+인’ 1부의 사전 예매율은 10%로 10.6%인 ‘미니언즈2’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 3위를 차지했다. ‘외계+인’ 1부의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 ‘외계+인’은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독창적인 SF 액션 판타지 장르에 류준열 씨, 김우빈 씨, 김태리 씨, 소지섭 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했지만 관객의 평가가 엇갈리며 흥행에 고전하는 모양새다. 1부와 2부를 동시에 촬영한 영화는 제작비만 400억 원 이상으로, 손익분기점은 700만 관객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산: 용의 출현’, ‘비상선언’, ‘헌트’ 등 대형 작품이 줄줄이 개봉하는 가운데 '외계+인'은 여름 극장가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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