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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유미의 세포들2' 감독 "시즌3는 불확실...티모시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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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터뷰②] '유미의 세포들2' 감독 "시즌3는 불확실...티모시 나왔으면"
'유미의 세포들2' 감독이 다음 시즌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오늘(2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의 이상엽 감독, 송재정 작가, 김경란 작가의 화상 인터뷰가 열렸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미의 세포들'은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 시즌2는 시즌1에 이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2일 시즌2는 종영했다.

이날 이상엽 감독은 "작품 초기부터 '유미 삶은 유미의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 시청자 분들께도 각자의 삶에서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잘하고 있어, 괜찮아'와 같은 스스로에 격려가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시즌3 여부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어서 지금 말씀드릴 수 없다"며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했기 때문에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 시즌1은 안보현 씨가 포문을 열었고, 시즌 2에서 박진영 씨가 너무 잘해줬다. 그래서 시즌 3의 경우는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하면 좋겠다고 스태프들과 웃으면서 이야기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미의 세포들2' 속 에피소드들은 현실 공감을 선사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상황과 감정을 디테일하게 잡아내며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더해진 세포 애니메이션은 유미의 일상을 더 풍성하고 흥미롭게 완성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됐던 3D 애니메이션과 실사의 조합은 '유미의 세포들'만의 차별점이자 강점이었다. 깜찍한 세포들의 맹활약과 신박한 표현법에 시청자들은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배우 김고은 씨는 '유미의 세포들'로 제1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유미=김고은’이라는 공식을 세웠고, 박진영 씨 역시 바비 역할로 로맨스까지 완벽히 소화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다시 돌아온 안보현 씨도 시즌1보다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이 밖에도 이유비, 미람, 정순원, 주종혁 씨 등 캐릭터에 확실하게 동화된 배우들의 열연이 웃음을 안겼다.

[사진=티빙]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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