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이종석X임윤아 '빅마우스' 호성적...MBC·SBS·JTBC 첫방 대격돌

[Y이슈] 이종석X임윤아 '빅마우스' 호성적...MBC·SBS·JTBC 첫방 대격돌

2022.08.01. 오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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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이종석X임윤아 '빅마우스' 호성적...MBC·SBS·JTBC 첫방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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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빅마우스'가 최근 베일을 벗은 주말극들 가운데 가장 먼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MBC, SBS, JTBC 3사는 최근 주말극을 나란히 첫 방송햇다.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1회 시청률이 6.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2회는 이보다 0.1%p 하락한 6.1%다.

배우 이종석, 임윤아 씨기 주연을 맡아 누아르를 펼치는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 아침에 희대의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종석 씨는 삼류 변호사 박창호 역, 임윤아 씨는 생활력 강한 아내 고미호 역을 맡았다. 첫 방송에서부터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두 사람에 대한 시청자들 반응이 뜨거웠다.

특히 누아르 장르에 첫 도전인 임윤아 씨는 병원에서는 상냥한 ‘백의의 천사’지만 집에선 대출 이자와 빚을 감당하는 생활고에 시달리며 남편을 몰아세우고 진상 이웃과 직접 싸우는 걸크러시를 선보인다. 앞으로 위험에 빠진 남편을 구하기 위해 사건에 뛰어드는 강인함을 보이며 극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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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선보인 새 금토 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1회 시청률 4.1%과 2회 3.1%를 기록했다.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씨가 주연을 맡은 ‘오늘의 웹툰’은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었던 온마음이 15년 가까이 품어온 ‘올림픽 금메달’의 꿈을 뒤로한 채 웹툰 편집부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원작인 일본 드라마와 달리 정규직과 계약직 이야기까지 극에 녹여 넣으며 새로운 변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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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토일 드라마 ‘모범형사2’는 1회 시청률 3.7%로 전작에 비해 다소 아쉽게 출발했다.

'모범형사2'는 첫 회에서부터 폭행, 절도, 연쇄살인까지 발생하는 다이나믹한 전개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모범형사1' 시리즈의 탄탄했던 스토리의 명성을 이어가는 탄탄한 전개는 앞으로 회차에 대한 기대를 한껏 드높였다. 전작 주연이었던 손현주, 장승조 씨가 그대로 극을 이어간다.

검은 욕망을 채우기 위해 티제이 그룹 남매 사이를 교묘하게 오가는 광수대 출신 티제이 법무팀 과장 최용근(박원상 분)과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광수대 강력팀장 장기진(이중옥 분), 티제이 그룹 법무팀 직원 문보경(홍서영 분) 등 뉴페이스들의 활약 역시 앞으로 주목할만하다.

[사진=MBC, SBS, JTBC]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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