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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준호→숏박스까지...'부코페', 역대급 관심 속 10주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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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김준호→숏박스까지...'부코페', 역대급 관심 속 10주년 잔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역대급 코미디 잔치를 펼칠 전망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부코페'는 코로나19 여파로 개최하지 못했던 오프라인 행사를 3년 만에 열게 돼 그 의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라인업 눈길을 끈다. 앞서 공개된 '부코페' 1차 라인업에는 '옹알스', '까브라더스', '쇼그맨' 등 대중의 큰 인기와 관심을 얻은 팀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코로나19 사태 속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만 자신들의 개그를 선보여온 팀들이다. '개그콘서트' 등 기존의 개그 프로그램들이 폐지되면서 유튜브를 수단으로 선보인 이들의 개그감은 대중의 웃음 코드를 제대로 저격, 화제를 모았다.

특히 개그맨 조진세 씨, 김원훈 씨로 이뤄진 예능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숏박스' 역시 이번 행사에 참여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숏박스'는 현재 구독자 210만 명을 달성, 꾸준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멤버 각자가 출중한 연기력과 더불어 공감대 높은 스토리텔링으로 대중의 호응을 사고 있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로 속에서도 공개 코미디를 접하고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곳, '부코페' 무대만은 받드시 오르고 싶다는 의지로 참여했다는 후문이다.

[Y이슈] 김준호→숏박스까지...'부코페', 역대급 관심 속 10주년 잔치

여기에 이번 '부코페'를 더욱 빛내줄 인물이 또 한 명 있다. '부코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 씨의 존재다. 김준호 씨는 한국 개그계 부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인물 중 한 명이다. '개그콘서트' 출신으로 현재까지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고 있다.

이와 더불어 김준호 씨에 대한 관심을 더욱 크게 만든 연애 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동료 개그우먼 김지민 씨와의 열애를 공개하면서 김준호 씨는 연예계 핫한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면 개그, 연애면 연애,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고 있는 그의 '열일 행보'가 이번 행사를 더욱 빛나게 할 전망이다.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부코페'는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축제로 꾸며진다.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K-COMEDY'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 = 부코페, 오센, 메타코미디]

YTN star 지승훈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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