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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스타뉴스] '딸 눈물에 격분' 김부선, 낸시랭 향한 경고에 비판 일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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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 씨가 의절한 것으로 알려진 딸 이루안 씨와 관련해 낸시랭 씨에 수위 높은 경고를 했다 비판이 일자 사과했다.

김부선 씨는 3일 자신의 SNS에 "낸시랭 본명은 뭐래요? 이 여자. 개인 감정을 내 딸에게 막 구역질나게 배설하네요. 헐. 대단하다 시랭이. 거짓말 공화국 만세다 만세. 졌다"라면서 "나이는 달라도 인격은 같다. 그러니 자중하고 입XX. XX한 것"이라며 낸시랭 씨를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속 이야기를 나열한 영상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부선 씨는 "낸시랭이라는 이상한 사람이 있다. 나는 거짓말 하는 사람 제일 싫어한다"며 "이전에 한 방송 측에서 낸시랭과 같이 생방송 출연하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했다. 이후에 낸시랭이 그걸 알게 됐다. 그 앙심으로 내 딸을 인신 공격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나이가 어린 사람이 먼저 인사하고 윗사람 무조건 대접하고 해야하는거냐. 나이는 어려도 인격은 같다. 이런 사손한걸로 내 딸을 울렸다"며 "딸을 왕따를 시키는데 그거 개인감정이다. 내 딸이 우는 거 보고 역시 내 딸은 내 딸 답다. 아주 정직하고. 낸시랭하고는 그릇이 다른 아이다"라며 이루안을 감싸안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펜트하우스'에서는 첫 번째 탈락자를 결정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서 출연자 낸시랭 씨는 이루안 씨를 탈락자로 선택하며 "처음 만났을 때 먼저 인사를 해도 그냥 그랬다. 만약 내가 (선배) 여배우여도 그랬을까"라며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이루안 씨는 억울함을 드러내며 눈물을 쏟았다. 김부선 씨는 해당 방송을 접한 후, 분노를 영상으로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하루 뒤인 4일 김부선 씨는 자신의 말에 대해 사과 입장을 냈다. 일각에서 그의 발언에 대해 표현이 지나쳤다는 지적이 일었고 이에 사과한 것. 김부선 씨는 "적절치 못한 표현이었고, 아이의 엄마로서 딸의 우는 모습에 격분해 이성을 잃었다"며 실언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YTN star 전용호 PD (yhjeon95@ytn.co.kr)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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