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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친코' 김민하, 스크린 데뷔...'폭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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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친코' 김민하, 스크린 데뷔...'폭로' 주인공
'파친코'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린 배우 김민하 씨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하 씨는 영화 '폭로'(감독 전선영)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폭로'는 어린 시절 친구였던 두 사람이 20년 만에 살인범과 경찰로 만난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

영화 '엑스트라', '이중간첩',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등에 참여하고, 영화 '밤과 낮'(홍상수 감독) 조감독으로 활동한 전선영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김민하 씨는 유명 작가를 죽인 살인범으로 옛 친구와 대면하게 되는 인선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YTN star에 "해당 역할로 출연을 제안 받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2'를 통해 데뷔한 김민하 씨는 이후 '학교2017', '검법남녀', '하찮아도 괜찮아'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았다. 지난 3월 공개된 Apple TV+ '파친코' 시리즈 주연을 맡아 단숨에 글로벌 루키로 발돋움했다.

[사진 = 사람엔터테인먼트]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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