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해...너무 귀여워" 득남 소감

'홍현희♥' 제이쓴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해...너무 귀여워" 득남 소감

2022.08.05. 오후 1:5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홍현희♥' 제이쓴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해...너무 귀여워" 득남 소감
AD
방송인 홍현희 씨가 5일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씨가 소감을 밝혔다.

제이쓴 씨는 5일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기여워(귀여워)"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막 태어난 아기의 작은 발이 찍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글에는 팬들의 축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8년 10월 결혼해 4년 만인 지난 1월 28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해 출산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홍현희 씨는 '슈돌'을 제외하고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그는 출산 준비를 위해 지난달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tvN Story '프리한 닥터M' 등 출연 중이던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시적으로 하차했다.

[사진 = 스카이이앤엠, 제이쓴 인스타그램]

YTN 최보란 (ran6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