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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정화 '닥터 차정숙', JTBC 10월 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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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엄정화 '닥터 차정숙', JTBC 10월 편성 확정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10월 베일을 벗는다.

오늘(9일) YTN star 취재결과 배우 엄정화, 김병철 씨가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올해 하반기인 10월로 편성을 확정 지었다.

'닥터 차정숙’은 메디컬 드라마를 표방한 아줌마 차정숙의 성장기다. 지금껏 의학 드라마에서는 조명받지 못했던 생활 친화적 ‘가정의학과’ 의사를 주인공으로 한다.

배우 엄정화 씨는 극 중 전업주부에서 1년 차 가정의학과 레지던트가 되는 차정숙을 맡았다. 의대를 졸업했지만, 종갓집 맏며느리이자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아온 차정숙은 사회에서 잘 나가는 동기들을 두고 살림의 여왕으로 거듭났다.

배우 김병철 씨는 차정숙의 남편 서인호 역이다. 서인호는 대장항문회과 과장으로 완벽한 이중생활을 유지하는 도덕군자다. 집안일과 육아, 고된 시댁 살림까지 도맡아 분투하는 아내 차정숙은 나 몰라라 하고, 강한 자기애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취향에 품위와 체면을 손상하는 모든 것을 참지 못하는 완벽주의자다.

멀어진 정숙에게 인생을 뒤흔들만한 사건이 발생하고, 고민 끝에 20년 전 포기했던 전공의 과정에 재도전을 결심한다.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기로 했지만, 파견 나간 외과의 과장은 남편, 동료 레지던트는 아들, 선배 레지던트는 며느릿감.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닥터 차정숙'에서 개성만점 연기력을 선보일 엄정화 씨, 그와 호흡할 연기파 김병철 씨의 부부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오센]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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