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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조광일 씨와 쿤타 씨가 만났다.
조광일 씨와 쿤타 씨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마지막 칼춤'을 발표하고 네이버웹툰의 화제작 '화산귀환' OST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는다.
'마지막 칼춤'은 네이버웹소설 분위 전체 1위 '화산귀환'을 원작으로 한 동명 웹툰 OST 첫 번째 곡으로, '쇼미더머니10' 두 주역이 전달하는 웅장한 기운은 웹툰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기에 충분하다.
강렬한 사운드의 트랙 위에 쏟아낸 조광일, 쿤타 씨의 테크닉이 인상적으로, 거침없이 몰아치는 음악의 기운이 마치 '화산귀환' 속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 생동감을 전달한다.
'화산귀환' 스토리 중 전생의 인물인 매화검존의 테마를 담았으며, 홀로 남은 세상에 전설이 되기 위해 역경을 딛고 싸우는 장면이 둘의 목소리로 표현됐다. 특히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수고 나아가겠다는 패기와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된다.
'화산귀환'은 무림의 최고수였던 '청명'이 어린아이로 환생해 망해버린 자신의 문파 '화산파'를 부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웹툰이다. 현재 누적 10억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인기를 증명한 만큼, 작품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시킨 OST 역시 '화산귀환'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특히 OST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돼 보고 듣는 감동을 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OST 공동 제작사인 하이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워낙 탄탄한 구성을 갖추고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인 만큼, 스토리를 그대로 투영하고 눈과 귀로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단순 배경음악 이상의 의미가 될 것"이라 전했다.
웅장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사운드가 압권인 조광일, 쿤타의 '마지막 칼춤'은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TUDIO LICO, 디핀칼즈 레코즈, 사자레코드]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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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일 씨와 쿤타 씨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마지막 칼춤'을 발표하고 네이버웹툰의 화제작 '화산귀환' OST 시리즈의 스타트를 끊는다.
'마지막 칼춤'은 네이버웹소설 분위 전체 1위 '화산귀환'을 원작으로 한 동명 웹툰 OST 첫 번째 곡으로, '쇼미더머니10' 두 주역이 전달하는 웅장한 기운은 웹툰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받기에 충분하다.
강렬한 사운드의 트랙 위에 쏟아낸 조광일, 쿤타 씨의 테크닉이 인상적으로, 거침없이 몰아치는 음악의 기운이 마치 '화산귀환' 속 등장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듯 생동감을 전달한다.
'화산귀환' 스토리 중 전생의 인물인 매화검존의 테마를 담았으며, 홀로 남은 세상에 전설이 되기 위해 역경을 딛고 싸우는 장면이 둘의 목소리로 표현됐다. 특히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부수고 나아가겠다는 패기와 에너지가 그대로 전달된다.
'화산귀환'은 무림의 최고수였던 '청명'이 어린아이로 환생해 망해버린 자신의 문파 '화산파'를 부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의 웹툰이다. 현재 누적 10억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인기를 증명한 만큼, 작품의 감동을 그대로 재현시킨 OST 역시 '화산귀환'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특히 OST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로도 제작돼 보고 듣는 감동을 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OST 공동 제작사인 하이플 엔터테인먼트 측은 "워낙 탄탄한 구성을 갖추고 마니아층을 형성한 작품인 만큼, 스토리를 그대로 투영하고 눈과 귀로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단순 배경음악 이상의 의미가 될 것"이라 전했다.
웅장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사운드가 압권인 조광일, 쿤타의 '마지막 칼춤'은 1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STUDIO LICO, 디핀칼즈 레코즈, 사자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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