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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측, '줄서는식당' 태도 논란 사과 "재밌게 하려다 과했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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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측, '줄서는식당' 태도 논란 사과 "재밌게 하려다 과했다" (공식입장)
배우 성훈 씨가 '줄 서는 식당'에서 보여준 행동이 불편하다는 일부 비판 여론이 일자,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0일 YTN star에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 촬영에서 재미있게 하려다 보니 과했던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시청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9일 밤 방송된 '줄 서는 식당'에서는 성훈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박나래 씨, 입짧은햇님 씨 등과 함께 유명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성훈 씨는 "나는 줄 못 선다. 대기 인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바로 옆집을 간다"며 당황스러워 했고, 그와 절친한 박나래 씨는 "내가 진짜 줄을 선다는 이야기를 안 했다"고 털어놨다.

성훈 측, '줄서는식당' 태도 논란 사과 "재밌게 하려다 과했다" (공식입장)

이어 1시간이 넘게 대기하게 되자, 성훈 씨는 힘들어하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였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드러낸 성훈 씨의 태도가 적절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훈 씨가 식사 도중 땀방울을 털어낸 행동에 대해서도 비위생적이라고 비판했다.

[사진 = tvN '줄 서는 식당]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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