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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현직 변호사가 본 '우영우'..."인기 비결? 법을 갖고 노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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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현직 변호사가 본 '우영우'..."인기 비결? 법을 갖고 노는 느낌"
현직 변호사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신드롬급 인기 비결을 짚었다.

지난 11일 방송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영우’는 OTT 플랫폼 1위를 기록하며 연일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8일 박은빈, 하윤경, 주종혁 씨 등 주요 배우들이 발리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이날 방송에서도 공개됐으며 한 태국 팬은 박은빈 씨에게 돌고래 인형을 선물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Y이슈] 현직 변호사가 본 '우영우'..."인기 비결? 법을 갖고 노는 느낌"

먼저 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드라마의 내용이 인기의 첫 번째 흥행 원인으로 꼽혔다. 김헌식 문화평론가는 "지금 우영우의 인기가 아시아권을 넘어서 북미에서도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입성했다"며 "미국 사람도 우영우를 좋아하는 팬덤이 형성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OTT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이 주로 장르물이라 잔인하고 자극적인 내용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따뜻하고 세상을 바람직하게 볼 수 있도록 그려주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두 번째 흥행 비결은 '현직 변호사들에게 인정받은 현실 고증'이다. 허주연 변호사는 "이 드라마의 작가님이 드라마를 재미있게 잘 쓰신 거다. 완전히 법을 가지고 노는 느낌이다. 용어도 정확히 쓰더라. 변호사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틀린 게 보이는데 '우영우'는 디테일한 부분에서 고증이 잘 되어 있었다"라고 칭찬했다.

세 번째로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비결로 꼽혔다. 주연 배우 박은빈 씨, 강태오 씨 뿐만 아니라 강기영, 주현영, 하윤경, 주종혁 씨 등 모든 배우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특급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KBS, ENA]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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