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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SNS 지나치게 자극적… 정신 건강 위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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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SNS 지나치게 자극적… 정신 건강 위해 삭제”
마블의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톰 홀랜드 씨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 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13일(현지 시각) 톰 홀랜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3분 분량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그간 정신 건강을 위해 소셜 미디어를 잠시 쉬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지나치게 자극적이고, 압도적이다. 온라인에서 나에 대한 것들을 읽을 때 결국 나는 휘말리며 궁극적으로, 정신 건강에 너무나 해롭기 때문”이라며 “한 발 더 물러서서 앱을 삭제하기로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모든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입장”이라며 10대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해주는 ‘stem4’라는 단체에 대한 지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톰 홀랜드 씨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6772만 명이며, 트위터 팔로워 역시 742만 명에 달한다.

약 75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가 SNS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며 더 이상 소셜미디어 활동을 안한다고 선언한 것을 두고 팬들은 “우리들 역시 모두가 SNS를 쉴 필요가 있다” “우리는 당신을 이해하지만, SNS에서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그리워 할 것” “필요한 만큼 휴식을 취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YTN star 김성현 (ja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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