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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씨와 블랙핑크 제니 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이 새삼 화제다.
뷔 씨는 지난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in N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뷔 씨가 식당 혹은 카페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 중에서 눈길을 끈 것은 뷔 씨가 올린 노을 사진이다. 페리를 탑승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노을 사진은 지난 달 31일 블랙핑크의 제니 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과 유사한 구도여서 이들을 둘러싼 열애설의 또 다른 이야깃거리로 떨올랐다.
앞서 뷔 씨는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제니 씨 역시 하루 차이로 뉴욕행 비행기를 타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뷔, 제니 씨의 뉴욕 데이트설이 불거졌으나 YG 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며 완곡하게 부인하는 입장을 낸 바 있다.
[사진=OSEN]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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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뷔 씨는 지난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in N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뷔 씨가 식당 혹은 카페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 중에서 눈길을 끈 것은 뷔 씨가 올린 노을 사진이다. 페리를 탑승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노을 사진은 지난 달 31일 블랙핑크의 제니 씨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과 유사한 구도여서 이들을 둘러싼 열애설의 또 다른 이야깃거리로 떨올랐다.
앞서 뷔 씨는 최근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했으며 제니 씨 역시 하루 차이로 뉴욕행 비행기를 타 주목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뷔, 제니 씨의 뉴욕 데이트설이 불거졌으나 YG 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는 빼곡한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며 완곡하게 부인하는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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