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씨는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미상 시상식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3일 개최되며, '오징어 게임'은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작품상, 감독상 등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다.
YTN star 이새 (ssm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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