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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휘재,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가족과 캐나다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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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휘재,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가족과 캐나다行
방송인 이휘재 씨가 방송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

YTN star 취재 결과, 이휘재 씨는 방송 출연을 멈추고 지난달 25일 아내 문정원 씨,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군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이번 캐나다 행은 가족 여행 겸 휴식기를 갖기 위함이다. 이휘재 씨는 92년 데뷔 이래 30년 동안 한 차례의 쉼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 왔다. 이에 앞으로도 시청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재정비의 시간을 보내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휴식기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휘재 씨는 FD 출신으로, 남다른 예능감과 스타성을 인정 받아 MBC 특채 3기로 방송계 입문했다. 그는 90년대 초 MBC '일밤'의 코너 'TV인생극장'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렸다. 이후 '테마게임',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남희석 이휘재의 한국이 보인다', '멋진 친구들',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스펀지', '상상플러스',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도전 1000곡', '비타민' 등 한국 예능사에 한 획을 긋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대표적인 예능 MC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당시 생후 4개월이었던 두 아들과 함께 출연해 쌍둥이 아빠로서 성장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를 통해 2013년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이 '국민 예능'으로 자리를 굳히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2015년 KBS 연예대상에서 데뷔 23년 만에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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