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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다시 보니 선녀 그룹 아이즈원, 조작 불명예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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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다시 보니 선녀 그룹 아이즈원, 조작 불명예 없었더라면…
Mnet ‘프로듀스 48’ 조작 사건으로 인해 불명예를 안고 해산했던 아이즈원(IZ*ONE)에 대한 재평가가 시급하다. 본업인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 패션, 연기 분야에서도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덕이다.

이런 재평가 기류에 불을 붙은 것은 걸그룹 아이브와 르세라핌의 활약이 컸다. 아이즈원 해산 이후 출신 멤버들을 중심으로 탄생한 이 두 그룹은 4세대 중에서도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Y초점] 다시 보니 선녀 그룹 아이즈원, 조작 불명예 없었더라면…

특히 아이브는 장원영, 안유진 씨를 중심으로 탄생한 걸그룹으로 ‘ELEVEN’, ‘LOVE DIVE’, ‘After LIKE’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하반기에 시작된 가요 관련 시상식에서 신인상 싹쓸이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원영 씨는 MZ세대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각종 패션, 뷰티 분야 모델로 활약 중이다. 연예계에 오랜만에 등장한 ‘워너비’의 출연이다. 또한, 아이즈원 막내 라인에서 아이브 리더가 된 안유진 씨 역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의 눈에띄는 활약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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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최초 걸그룹이라는 르세라핌도 가요계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역시 미야와키 사쿠라, 김채원 씨를 중심으로 탄생한 르세라핌은 데뷔 초 여러 논란을 정리하고 다수의 자체 콘텐츠를 생산 중이다. 이들의 데뷔곡인 ‘FEARLESS’ 역시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오는 10월 중순께 컴백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 때 거두는 성적이 르세라핌의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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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활약 중인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도 빼놓을 수 없다. 연기자로의 전향을 선택해 최근 매니지먼트 숲에 들어간 김민주 씨, 웹드라마 등에서 연기에 도전 중인 강혜원 씨를 제외하면 권은비 씨, 조유리 씨, 최예나 씨가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 중이다.

권은비 씨는 아이즈원의 리더로 멤버들 중 처음으로 솔로 활동 스타트를 끊은 바 있다. 이후 권은비 씨는 각종 웹 예능,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독특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아이즈원의 메인 보컬 조유리 씨는 ‘GASSY’, ‘러브 쉿!’을, 최예나 씨는 ‘SMiLEY’, ‘SMARTPHONE’을 발표하며 주목할 만한 솔로 아티스트로 평가 받았다. 이 밖에도 조유리 씨는 최근 웹드라마 ‘미미쿠스’에서 연기에 도전했으며, 최예나 씨는 꾸준한 예능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각종 브랜드 관련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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