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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스타뉴스] 무대 찢은(?) 오영수, '스윗가이' 이정재! 화제의 에미상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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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 13일 치러진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 감독상의 황동혁 씨, 남우주연상 이정재 씨 포함 6개 부문 수상자를 배출한 '오징어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위상에 정점을 찍은 가운데, 수상 여부 외에도 많은 화제를 모은 이번 에미상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모았다.

먼저 에미상 시상자로 한 무대에 오른 배우 이정재 씨, 정호연 씨는 버라이어티 스케치 시리즈 부문 순서에 등장해 오징어 게임 영희 인형 앞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퍼포먼스를 펼쳐 박수를 받았다.

또한 배우 이정재 씨는 연인 임세령 씨와 함께 에미상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오랜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지었는데, 지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이어 에미상 시상식에서도 공개 석상에 오르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굳건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은 의외의 춤 실력을 선보인 '오일남 할아버지' 배우 오영수 씨. 매슈 맥퍼디언 씨의 수상으로 아쉽게 조연상 수상은 불발됐지만 애프터 파티에서만큼은 확실한 주인공(?)으로 등극하며 시상식의 본질은 모두가 즐기는 축제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시리즈의 인기를 에미상에서도 증명하며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앞서 진행된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도 배우 이유미 씨의 게스트상 수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까지 합쳐 총 6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YTN 전용호 PD (yhjeon95@ytn.co.kr)
YTN 공영주 기자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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