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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경표, '비밀은 없어' 남주인공...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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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배우 고경표 씨가 차기작에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변신할 전망이다.

YTN star 취재 결과, 고경표 씨는 JTBC 새 드라마 '비밀은 없어'(극본 최경선, 제작 키이스트) 주인공 송기백 역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비밀은 없어'는 통제된 완벽만이 인생의 전부인 아나운서 송기백이 어느 날 갑자기 당한 사고로 거짓말 불가 '쏠까남'이 되어버린 후 벌어지는 좌충우돌 프리아나운서 예능 성공기. 드라마는 '아나테이너'라고 불리며 연예인도 일반인도 아닌 그 중간의 경계에 서서 자신의 꿈과 성공 그리고 생존을 위해 맹렬한 경쟁을 벌여야만 하는, 지금껏 드라마에서 한 번도 정면으로 조명되지 않은 프리랜서 아나운서들의 세계를 그린다.

고경표 씨가 제안받은 송기백 역은 이미지 메이킹 외길 인생 삼십오년의 완벽 훈남 아나운서다. 수려한 외모는 물론 뇌까지 섹시하다는 찬사를 받으며 SBC 간판 아나운서로 발돋움하려는 시점, 자의 반 타의 반 프리 선언을 하면서 계획과는 전혀 다른 인생 역경에 휘말리게 된다.

고경표 씨는 전역 이후 소처럼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박찬욱 감독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헤어질 결심'에서 형사 수완 역으로 출연한데 이어, 최근 개봉한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에서 로또 1등에 당첨된 말년 병장 천우 역을 맡아 관객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 넷플릭스 '서울대작전'에서 우삼 역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고경표 씨는 오는 21일 방송을 시작하는 tvN 수목극 '월수금화목토'(극본 하구담, 연출 남성우)로 시청자와 만남을 목전에 두고 있다.

드라마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박민영 분)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 고경표 씨는 자신의 직업도, 취미도, 성격도 드러내지 않은 채 최상은과 5년째 계약 결혼 관계를 이어오며 매주 월수금을 함께 보내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 정지호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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