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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깜짝 발표한 유명 댄서 허니제이 씨 측이 예비신랑에 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았다.
22일 한 매체를 통해 허니제이 씨의 예비 신랑이 1997년생으로 배우를 꿈꾸고 있는 모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예비신랑이 1997년생 모델이 아니다.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허니제이 씨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내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며 2세 소식도 함께 전했다.
허니제이 씨는 지난해 하반기 화제의 프로그램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스타덤에 올랐다.
YTN 최보란 (ran613@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2일 한 매체를 통해 허니제이 씨의 예비 신랑이 1997년생으로 배우를 꿈꾸고 있는 모델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예비신랑이 1997년생 모델이 아니다.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허니제이 씨는 지난 15일 SNS를 통해 “무엇보다도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내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 올해가 가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려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 말로 다 할 수 없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려준 이 소중하고 작은 생명을,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맞이해보려 한다”며 2세 소식도 함께 전했다.
허니제이 씨는 지난해 하반기 화제의 프로그램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댄스 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스타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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