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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마스크 벗고 떼창 질러!"…야외 공연, 마스크 없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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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 "마스크 벗고 떼창 질러!"…야외 공연, 마스크 없이 즐긴다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야외 공연 관람이 한층 더 자유로워진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으나, '50인 이상 모이는 야외집회나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시'에는 예외였다. 그러나 이번 정부의 결정에 따라 예외 상황 없이 어느 곳이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조금씩 활기를 띠기 시작한 공연 업계는 이번 결정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가수와 관객이 마스크를 벗고 소통할 수 있는 상황이 마련되면서 최근 재개되기 시작한 야외 공연, 페스티벌 등은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Y이슈] "마스크 벗고 떼창 질러!"…야외 공연, 마스크 없이 즐긴다

다만 인파가 몰려 관객들 간에 밀접 접촉을 피할 수 없어 아직 긴장을 풀 수 없다는 우려의 시선도 존재한다.

지난 7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2022'의 경우, 관객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관람했지만, 공연 특성상 마스크가 젖어 코로나19에 전염됐다는 후기가 이어진 바 있다.

한편,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는 경우에는 여전히 관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진제공 = OSEN]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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