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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씨엘 무대 난입 봉변, 과거 GD-소녀시대 사례 보니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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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씨엘 무대 난입 봉변, 과거 GD-소녀시대 사례 보니 아찔
가수 씨엘 씨가 공연 도중 관객의 무대 난입이라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코로나 19 방역 조치 완화로 각종 행사가 재개되는 요즘 아티스트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씨엘 씨는 지난 29일 중앙대학교의 축제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씨엘 씨가 ‘닥터 페퍼’ 무대를 선보이던 와중 한 남성 관객이 무대 위로 난입하는 사태가 펼쳐졌다.

해당 남성은 공연 중이던 씨엘 씨를 껴안는가 하면 무대 아래로 내려가서도 “씨엘 난입해서 미안해요. 사랑해요”라고 외쳤고 정작 씨엘 씨는 손을 흔들고 호응하면서 무대를 마쳤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에는 포항대 개교 70주년 행사에 참여한 가수 허각 씨가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한 취객이 무대 위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허각 씨의 마이크를 뺏은 것. 이 남성은 “시끄럽다”는 이유로 무대에 올라 이 같은 행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Y초점] 씨엘 무대 난입 봉변, 과거 GD-소녀시대 사례 보니 아찔


[Y초점] 씨엘 무대 난입 봉변, 과거 GD-소녀시대 사례 보니 아찔

이처럼 최근 대학교 축제 시즌을 비롯해 각종 행사 무대와 공연 등이 재개되면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밝힌 씨엘 씨와 허각 씨의 경우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과거 사례에 비추어 보면 사고로 이어질 뻔한 순간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 씨 역시 지난 2017년 공연 도중 한 여성 관객이 난입하는 상황을 겪은 바 있다. 이 여성은 응원봉을 들고 무대 위에 올라 지드래곤을 껴안았다. 당시 지드래곤의 여유로운 대처가 빛을 발했지만 이 역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다.

소녀시대의 경우는 지드래곤의 사례보다 더 심하다. 지난 2011년 소녀시대는 공연 도중 한 남성 관객이 난입해 태연 씨의 손을 잡고 끌고 가려는 시도를 해 물의를 빚었다. 당시 경호팀과 진행자까지 나서 상황을 무마시킨 바 있다.

이처럼 공연 도중 무대 난입 사례는 예상보다 빈번하게 발생한다. 무대 난입의 이유는 각양각색이지만 공연을 방해하는 점,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주의기 필요하다. 특히, 외국의 사례에서 보듯이 아티스트의 안전 뿐만 아니라 관객들의 안전에도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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