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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리버스'가 버추얼 캐릭터들의 세계관을 담은 캐릭터 스토리를 공개한다.
1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소녀 리버스(RE:VERSE)'로 서바이벌에 나설 버추얼 캐릭터 30명의 흥미로운 세계관과 톡톡 튀는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캐릭터 스토리 30편을 제작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버추얼 캐릭터 30명의 세계관과 매력을 담은 각 3분여의 PR영상 30종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낳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이를 이색적인 스토리로 기획해 또 다른 재미를 전할 계획.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 30편은 이달 중 공개된다.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현실 세계에서의 정체를 완벽히 숨긴 채 가상의 새로운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스타로서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데뷔 멤버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오는 11월 28일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본편이 첫 공개되며, 카카오TV에서는 관련된 다양한 부가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시청자들에 콘텐츠의 재미와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다양하게 콘텐츠의 확장을 시도해온 만큼, 이번에 공개되는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 역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팝과 버추얼 세계관을 접목한 '소녀 리버스'가 본편 영상은 물론, 서바이벌 과정에서 공개되는 다양한 음악을 듣는 재미에, 콘텐츠 안에 담긴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스토리를 읽는 재미까지 더하며, 입체적인 콘텐츠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에는 30명 버추얼 캐릭터들이 가상의 세계에서 다시 한번 데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이유와 각 캐릭터별 특징, 주변 인물뿐 아니라 서바이벌에 도전하기까지의 에피소드 등이 담긴다. 걸그룹 멤버들이 버추얼 데뷔에 도전하는 가상의 세계 'W'로 오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 스토리 자체로서의 재미를 충분히 전하는 것은 물론, 본 서바이벌에 앞서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몰입해 콘텐츠 시청 재미를 배가 시키겠다는 계획인 것.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는 전문 작가들과 함께, 실제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전현직 걸그룹 멤버 30명이 스토리의 바탕이 되는 스토리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요정왕국의 여왕, 물 속에 살던 니모, LA의 힙합 소녀, 전직 걸그룹 멤버 등 간단한 캐릭터 소개만으로도 각자의 스토리와 세계관에 호기심을 유발, 이들이 펼칠 서바이벌 과정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엔터는 '소녀 리버스' 세계관에 힌트를 더하는 공식 티저 포스터를 함께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현실 세계의 걸그룹 멤버가 버추얼 캐릭터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 두 캐릭터의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 공간에 있을 수 없는 이들의 판타지적 분위기와 "약속해 널 구원해줄게"라는 문구에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인다고.
'소녀 리버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버추얼 방청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30명의 멤버들이 참여하는 버추얼 예선 현장 녹화에 참여할 시청자들을 공개 모집하는 것.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오는 20일까지 '소녀 리버스'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된 시청자들은 버추얼 세계에서 펼쳐지는 생생하고 치열한 예선 무대를 직접 지켜보는 것은 물론, 예선 무대 투표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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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소녀 리버스(RE:VERSE)'로 서바이벌에 나설 버추얼 캐릭터 30명의 흥미로운 세계관과 톡톡 튀는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캐릭터 스토리 30편을 제작해,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독점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버추얼 캐릭터 30명의 세계관과 매력을 담은 각 3분여의 PR영상 30종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낳은 데 이어, 이번에는 이를 이색적인 스토리로 기획해 또 다른 재미를 전할 계획.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 30편은 이달 중 공개된다.
'소녀 리버스'는 현실 세계 K팝 걸그룹 멤버 30명이 아이돌 데뷔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참가자들은 현실 세계에서의 정체를 완벽히 숨긴 채 가상의 새로운 버추얼 캐릭터를 통해 춤과 노래 실력은 물론, 스타로서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며 데뷔 멤버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오는 11월 28일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본편이 첫 공개되며, 카카오TV에서는 관련된 다양한 부가 콘텐츠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카카오엔터는 시청자들에 콘텐츠의 재미와 즐거움을 배가시키기 위해 다양하게 콘텐츠의 확장을 시도해온 만큼, 이번에 공개되는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 역시 더욱 풍성한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팝과 버추얼 세계관을 접목한 '소녀 리버스'가 본편 영상은 물론, 서바이벌 과정에서 공개되는 다양한 음악을 듣는 재미에, 콘텐츠 안에 담긴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스토리를 읽는 재미까지 더하며, 입체적인 콘텐츠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에는 30명 버추얼 캐릭터들이 가상의 세계에서 다시 한번 데뷔 기회를 갖고자 하는 이유와 각 캐릭터별 특징, 주변 인물뿐 아니라 서바이벌에 도전하기까지의 에피소드 등이 담긴다. 걸그룹 멤버들이 버추얼 데뷔에 도전하는 가상의 세계 'W'로 오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 스토리 자체로서의 재미를 충분히 전하는 것은 물론, 본 서바이벌에 앞서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몰입해 콘텐츠 시청 재미를 배가 시키겠다는 계획인 것.
'소녀 리버스' 캐릭터 스토리는 전문 작가들과 함께, 실제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전현직 걸그룹 멤버 30명이 스토리의 바탕이 되는 스토리 메이킹에 직접 참여해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요정왕국의 여왕, 물 속에 살던 니모, LA의 힙합 소녀, 전직 걸그룹 멤버 등 간단한 캐릭터 소개만으로도 각자의 스토리와 세계관에 호기심을 유발, 이들이 펼칠 서바이벌 과정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더불어 카카오엔터는 '소녀 리버스' 세계관에 힌트를 더하는 공식 티저 포스터를 함께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현실 세계의 걸그룹 멤버가 버추얼 캐릭터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 두 캐릭터의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 공간에 있을 수 없는 이들의 판타지적 분위기와 "약속해 널 구원해줄게"라는 문구에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인다고.
'소녀 리버스'에서는 국내 최초로 버추얼 방청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30명의 멤버들이 참여하는 버추얼 예선 현장 녹화에 참여할 시청자들을 공개 모집하는 것. 참여를 원하는 시청자들은 오는 20일까지 '소녀 리버스' 공식 SN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된 시청자들은 버추얼 세계에서 펼쳐지는 생생하고 치열한 예선 무대를 직접 지켜보는 것은 물론, 예선 무대 투표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사진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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