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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씨가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다.
1일 이영애 씨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이영애가 최근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에스트라'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이영애 씨는 영화 ‘봄날은 간다’(2001), ‘친절한 금자씨’(2005), ‘나를 찾아줘’(2019)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영화계 대표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구경이’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간 새로운 캐릭터를 끊임없이 소화해왔던 만큼, 이영애 씨는 '마에스트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에스트라’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캐스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일 이영애 씨 측 관계자는 YTN star에 “이영애가 최근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주인공 역할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마에스트라'는 동명의 프랑스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
이영애 씨는 영화 ‘봄날은 간다’(2001), ‘친절한 금자씨’(2005), ‘나를 찾아줘’(2019)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한국영화계 대표 배우로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구경이’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간 새로운 캐릭터를 끊임없이 소화해왔던 만큼, 이영애 씨는 '마에스트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마에스트라’는 내년 촬영을 목표로 캐스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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