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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씨가 '편스토랑'에서 아내를 최초로 공개한다.
오늘(15일) KBS 2TV '편스토랑' 측은 YTN star에 "박수홍과 아내는 최근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을 완료했다. 방송에서 아내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박수홍 씨는 23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아내는 가족과의 분쟁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박수홍 씨의 옆에서 힘이 되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편스토랑'에 합류한 박수홍 씨는 방송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KBS]
YTN 공영주 (gj9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15일) KBS 2TV '편스토랑' 측은 YTN star에 "박수홍과 아내는 최근 제주도에서 함께 촬영을 완료했다. 방송에서 아내가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박수홍 씨는 23세 연하 연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아내는 가족과의 분쟁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박수홍 씨의 옆에서 힘이 되어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편스토랑'에 합류한 박수홍 씨는 방송에서 신혼집을 공개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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