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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이하 ‘AMA’)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20일(현지 시간)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이 개최되기에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시상식에 참석해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태도로 감탄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의 K팝 가수를 뽑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블랙핑크, 세븐틴, 트와이스와 함께경합을 펼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년 1월 미니 5집으로 컴백, K-팝 최정상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사진=AMA SNS]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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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올해의 K팝 가수를 뽑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인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블랙핑크, 세븐틴, 트와이스와 함께경합을 펼친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내년 1월 미니 5집으로 컴백, K-팝 최정상 자리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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