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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카라 재결합 앞둔 오늘(24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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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카라 재결합 앞둔 오늘(24일) 3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가수 구하라 씨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구하라 씨는 지난 2019년 11월 24일 서울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갑작스러운 비보에 당시 연예계는 컴백 쇼케이스와 제작발표회 등 행사를 취소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구하라 씨는 2008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프리티 걸' '허니'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등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2013년 한국 여성 가수 처음으로 현지 '콘서트계의 성지'로 통하는 도쿄돔에 입성하는 등 일본에도 진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15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다수의 드라마 OST 참여하는 등 솔로 가수로도 두각을 나타내며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구하라 씨가 3주기를 맞았기에 카라의 재결합에 더욱 의미가 실린다. 오는 29일 카라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같은날 18시(KST) 음원을 발매하고, 같은 날 개최되는 '2022 MAMA AWARD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7년 만에 발매되는 완전체 앨범에는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 씨는 물론 지난 2014년 팀을 탈퇴했던 니콜, 강지영 씨도 함께한다.

특히, 강지영은 지난 8일 구하라 씨의 SNS를 찾아 게시물에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9년 전인 지난 2013년 7월에 게재된 것으로, 사진에는 두 사람의 셀카가 담겨 있다. 구하라 씨는 당시 게시물에 “열심히 달려왔다. 지영아, 그렇지? 우리 더 멋진 어른이 되자. 지금 마음가짐 그대로 변하지 말고”라고 남겼다.

이에 강지영 씨는 “언니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 나 잘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열심히 멋진 어른이 되려고 노력 중이다. 곧 멋진 선물 들고 만나러 가겠다. 사랑한다”는 댓글을 남기며 마음을 전했다.

[사진=故 구하라. ⓒ사진공동취재단]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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