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첫 시즌 그리팅 출시...역시 '글로벌 대세'

황인엽, 첫 시즌 그리팅 출시...역시 '글로벌 대세'

2022.11.24. 오전 11:2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황인엽, 첫 시즌 그리팅 출시...역시 '글로벌 대세'
AD
배우 황인엽 씨가 시즌 그리팅으로 우리 곁을 찾아온다.

소속사 키이스트는 황인엽 씨의 ‘Hello I am Inyoup’ 2023 Season‘s Greetings(‘헬로우 아이엠 인엽’ 2023 시즌 그리팅) 출시 소식을 알렸다.

황인엽 씨는 JTBC 드라마 ‘18어게인’, tvN ‘여신강림’, SBS ‘왜 오수재인가’ 등을 통해 대중들을 만나왔다. 특히 ‘여신강림’에서는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아시아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팬들의 열정적인 지지를 받는 그는 지난 7월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일본, 필리핀까지 6개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뜨거운 소통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감사한 마음을 가득 담은 팬서비스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Hello I am Inyoup’ 2023 시즌 그리팅에는 2023년 탁상 달력과 다이어리, 포토북 같은 기본 구성품은 물론 포스터 캘린더, 엽서 구성의 포토 카드 세트, 황인엽의 얼굴로 가득 채운 퍼즐 세트와 아크릴 키링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높인다.

팬들을 위해 준비한 ‘Hello I am Inyoup’ 2023 시즌 그리팅은 오늘(24일) 공식 웹사이트 www.hii.kr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사진=키이스트]


YTN 공영주 (gj92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