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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 씨가 ENA 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한다.
오늘(24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영화 ’독전‘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진서연 씨가 ‘행복배틀'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다시 한번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진서연 씨는 극중 회사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진서연 씨는 그간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반창꼬'(2012) '독전'(2018)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독전'을 통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55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행복배틀'은 내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부숴버리며 치열한 SNS 배틀을 벌이던 엄마들이 억압과 상처, 비밀에서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 '마녀는 살아있다' 김윤철 감독이 연출한다. 또 '행복배틀' 원작자인 주영하 작가가 극본을 쓴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사진=오센]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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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YTN star 취재에 따르면 영화 ’독전‘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진서연 씨가 ‘행복배틀'에서 비중 있는 역할로 다시 한번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진서연 씨는 극중 회사 설립자이자 대표이사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진서연 씨는 그간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반창꼬'(2012) '독전'(2018)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독전'을 통해 '제39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 '제55회 대종상' 여우조연상,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주목 받았다.
한편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행복배틀'은 내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부숴버리며 치열한 SNS 배틀을 벌이던 엄마들이 억압과 상처, 비밀에서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 '마녀는 살아있다' 김윤철 감독이 연출한다. 또 '행복배틀' 원작자인 주영하 작가가 극본을 쓴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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