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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단독 콘서트 취소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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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단독 콘서트 취소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
가수 별 씨가 콘서트 취소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12월 3일 예정이었던 별 단독 콘서트 '별자리-별이 빛나는 자리' 공연은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기존에 예매된 티켓은 환불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환불 절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별 씨도 SNS를 통해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저 역시 너무나도 설레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크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렇게 임박하여 공연 취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리 시간을 비워두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정말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사과했다.

별 씨는 "더 좋은 시기에 잘 준비하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빠르게 재정비하여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다"며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하겠다. 꼭 멋진 공연으로 보답드리겠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별 씨는 2002년 정규 1집 '12월 32일'로 데뷔했다. '안부' '오늘 참 아프다' '눈물이 나서' 등의 곡을 발매했다.

[사진=별 씨 SNS]

YTN star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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