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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범죄도시’와 달라”…‘압꾸정’ 마동석X정경호 20년지기 뭉쳤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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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범죄도시’와 달라”…‘압꾸정’ 마동석X정경호 20년지기 뭉쳤다(종합)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로 천만관객을 경험한 마동석 씨가 이번엔 K뷰티 시조새로 변신한다.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강렬함으로 스크린을 장악한다.

오늘(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압꾸정'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출연배우 마동석, 정경호, 오나라, 최병모 씨, 임진순 감독이 참석했다.

‘압꾸정’은 ’범죄도시2‘ 제작진과 마동석 씨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로 입만 살아있는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 분)이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 분)와 손잡고 K-뷰티의 시조새가 된 이야기를 그린다. 이에 더해 화려한 말솜씨를 자랑하는 성형외과 상담 실장 ‘오미정’ 역의 오나라 씨, 큰 손 사업가 ‘조태천’ 역의 최병모씨, VIP 전용 에스테틱숍 원장 ‘홍규옥’ 역의 오연서 씨 등 다채로운 조합이 모였다.

앞서 마동석 씨는 8년 동안 이 영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마동석 씨는 이날 이를 다시 강조하며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하다가 영화화됐다. '범죄도시‘와는 다른 코미디 영화다. 상황에서 발생하는 코믹한 일들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년지로 알려진 정경호 씨와 호흡에 대해서는 “그가 영화를 다 살렸다고 생각한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정말 호흡이 잘 맞는 배우였다"고 말했다.

[Y현장] “‘범죄도시’와 달라”…‘압꾸정’ 마동석X정경호 20년지기 뭉쳤다(종합)

정경호 씨 역시 “마동석 형과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알고 지낸지는 오래됐지만 일로 첫 단추는 '압꾸정'이었는데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압꾸정'은 대본이 유쾌하고 재밌고 짜임새도 좋았다"라며 "여기 계신 형, 누나와 같이 연기하기 힘들었을 정도로 재밌었다. 현장에서 웃음이 넘치고 매 신 참 즐겁게 찍었다. 웃고 떠들었는데 그게 잘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극중 성형외과 상담실장 ‘오미정’ 역을 맡은 오나라 씨는 “대본에 다 설명이 있어서 뭔가를 더하지는 않았다. 있는 대사를 가지고 표현했더니, 에너지 넘치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 오빠와 함께 작업하며 많이 배웠다. 오빠의 개그는 정박에 들어오지 않는다. 어느 박자에 들어올지 모르는데 그걸 기다리는 순간이 설레었다. 그의 연기에 리액션만 해도 잘 표현됐다"고 전했다.

오는 30일 개봉.

[사진=오센, 쇼박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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