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YTN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추위 녹이는 라이브까지

EXID 솔지, YTN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추위 녹이는 라이브까지

2022.12.01. 오후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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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YTN 기상캐스터 깜짝 변신…추위 녹이는 라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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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EXID의 멤버 솔지 씨가 기상캐스터로 깜짝 변신했다.

솔지 씨는 오늘(1일) 오후 5시 20분께 YTN '뉴스Q'에 일일 기상캐스터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솔지 씨는 신곡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라이브로 부르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어 날씨 소식을 안정적으로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 말미에는 소속 그룹 EXID의 히트곡 '위아래' 안무를 김수현 기상캐스터와 함께 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솔지 씨는 최근 신곡 '우리가 우리였었던 날들'을 발매했다.

[사진출처 = YTN 방송 화면 캡처]

YTN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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