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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지민주 씨 측이 한국 축구 대표팀 조규성 선수와 열애설에 답을 피했다.
지민주 씨의 소속사 엘삭 관계자는 오늘(1일) YTN Star와 전화통화에서 "저희가 답변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열애설은 사생활"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규성 씨와 지민주 씨는 SNS가 맞팔로우 돼 있는 부분과 일명 '럽스타그램'으로 보이는 게시물 등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조규성 선수는 지난달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가나전에서 2골을 연달아 넣으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 = 지민주/조규성 인스타그램]
YTN 강내리 (nrk@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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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민주 씨의 소속사 엘삭 관계자는 오늘(1일) YTN Star와 전화통화에서 "저희가 답변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열애설은 사생활"이라고 밝혔다.
최근 조규성 씨와 지민주 씨는 SNS가 맞팔로우 돼 있는 부분과 일명 '럽스타그램'으로 보이는 게시물 등으로 인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조규성 선수는 지난달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가나전에서 2골을 연달아 넣으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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