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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동헌, 투병 중 어제(2일) 별세…향년 5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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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동헌, 투병 중 어제(2일) 별세…향년 55세
배우 염동헌 씨가 별세했다. 향년 55세.

오늘(3일) 염동현 씨 소속사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염동헌씨가 2022년 12월 2일(금) 밤 11시 50분경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고 밝혔다.

또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는 연기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고인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고인은 1968년 강원도 속초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걸었다.

이후 영화 '황해'(2010), '특수본'(2011), '아수라'(2016), '식구'(2018),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2008), '닥터 챔프'(2010), '미쓰 아줌마'(2011), '더킹 투하츠'(2012)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작은 JTBC 드라마 '공작도시'(2021)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4일 정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사진=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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