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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이달소 츄, '갑질 논란' 공세에도 타격감 제로(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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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피플] 이달소 츄, '갑질 논란' 공세에도 타격감 제로(ZERO)
이달의 소녀 전(前) 멤버 츄(본명 김지우) 씨가 업계 관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폭언 및 갑질 의혹이 불거질 경우 진위여부가 밝혀질 때까지 해당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았던 전례에 비춰보면 분명히 이례적인 상황이다.

지난달 25일 츄 씨의 전 소속사였던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공식입장을 통해 츄 씨가 스태프를 향한 폭언 및 갑질에 대한 사실이 소명됐다며 이달의 소녀에서의 퇴출 및 제명 소식을 전했다.

이후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는 최초 입장이 나온 3일 뒤 앞서 공개한 입장문이 팬 공지문이었으며 폭로 목적의 글이 아니었다고 밝히면서 “사실 관계와 관련한 부분은 억울한 일이 있거나 바로 잡고 싶은 것이 있는 분이 밝혀야할 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전 소속사의 강경한 입장에도 츄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분들께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습니다”라는 짧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말 이처럼 긴박하게 양 측의 입장이 발표된 가운데 츄 씨와 함께 일했던 스태프 뿐만 아니라 그를 모델로 기용했던 업체에 이르기까지 이번 논란에서 츄 씨를 지지하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먼저 츄 씨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마스크 브랜드 측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모두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줬다.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부탁했는데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줘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촬영 당시 츄 씨의 태도를 칭찬했다.

이어 이 업체는 “논란 중인 의혹이 하루 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낸다”면서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츄 씨가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던 한 카드 업체의 광고 관계자 역시 개인 인스타그램 글을 통해 촬영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의 강행군 촬영이었지만 피곤함을 잊고 촬영했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츄 님 덕분이었다”며 “카메라가 켜져 있든, 꺼져있든 시종일관 웃으며 밝은 에너지를 전해준 덕분에 우리는 모두 츄 님이 등장할 때 마다 연기를 마칠 때마다 박수를 치고 환호했다. 말도 안 되는 그들의 선동과 여론몰이와 거짓말에 화가 난다”고 말하며 츄 씨가 이번 논란을 무사히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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