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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남궁민 VS 김래원... 2022 SBS 연기대상 트로피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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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초점] 남궁민 VS 김래원... 2022 SBS 연기대상 트로피 주인공은?
올 한해 여러 히트작을 양산해 내며 '드라마 왕국'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간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 대한 관심이 높다. 쟁쟁한 후보들이 즐비한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갈지 초미의 관심사다.

2022 SBS 연기대상은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 밤 열린다. 공식적으로 대상 후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화제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던 대박 드라마가 즐비했던 만큼, 시청자들은 여러 배우들을 언급하며 후보를 점치고 있다.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은 남궁민 씨다. 그가 원톱 주연을 맡은 '천원짜리 변호사'는 첫 회 전국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금토극 1위로 시작했고, 마지막 회 15.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잦은 결방과 축소 편성으로 후반부 잡음을 내 아쉬움을 사긴 했지만, '믿보남궁' 남궁민 씨의 저력을 또 한 번 확인시켰다는데는 이견이 없다. 그는 괴짜 같은 '천지훈'을 여유로운 태도와 대사 처리, 화려한 패션으로 구현해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천원짜리 변호사' 후속으로 현재 방영 중인 '소방서 옆 경찰서'의 주역 김래원 씨도 대상 후보로 예견되고 있다. '닥터스' 이후 6년 만에 SBS로 돌아온 그는 열혈 혈사 '진호개'로 분해 몸을 날리는 액션부터 이전에 보지 못했더 잔망스러운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로 돌아가 보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김남길 씨, '어게인 마이 라이프'의 이준기 씨, '왜 오수재인가'의 서현진 씨 등이 대상 후보로 손색없는 출중한 연기력과 캐릭터 표현력을 보여줬다. 또 이들 드라마 모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해 성적도 좋았다.

지난 2021년에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천서진 역을 맡아 역대급 파격 변신을 보여준 김소연 씨가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의 깊은 연기 내공,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은 어느 정도 수상을 가늠케 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올해는 더욱 쟁쟁한 후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돼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2022 SBS 연기대상 시상식은 12월 31일 열린다.

[사진출처 = OSEN/SBS]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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