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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씨가 2022 AAA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 이후 밝힌 소감이 화제다.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Asia Artist Awards IN JAPAN)'가 13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베스트 아티스트상 배우 부문에서 박민영 씨, 한소희 씨, 서인국 씨가 나란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민영 씨는 "내게는 한 해가 쉽지 않았던 해였다"며 그간 어려웠던 심경을 짤막하게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는 더욱 성실하게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박민영 씨는 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로 알려진 강 씨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열애설이 보도된 지 하루 만에 박민영 씨 측은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며 "상대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민영 씨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압수수색을 받는 등 잡음이 계속됐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Asia Artist Awards IN JAPAN)'가 13일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베스트 아티스트상 배우 부문에서 박민영 씨, 한소희 씨, 서인국 씨가 나란히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박민영 씨는 "내게는 한 해가 쉽지 않았던 해였다"며 그간 어려웠던 심경을 짤막하게 털어놨다.
이어 "앞으로는 더욱 성실하게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 감사하다"며 소감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박민영 씨는 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숨은 대주주로 알려진 강 씨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열애설이 보도된 지 하루 만에 박민영 씨 측은 "열애설 상대방과 이별을 했다"며 "상대로부터 많은 금전적 제공을 받았다는 것은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민영 씨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압수수색을 받는 등 잡음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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