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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 물의 길’은 774,223명의 관객을 모으며 현재까지 누적 관객 5,577,097명을 기록했다.
북미에서도 ‘아바타: 물의 길’은 흥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2주 차 주말에 흥행 수익 5,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북미 누적 흥행 수익 2억 7,968만 달러,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8억 8,138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전편이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로맨스를 그려냈다면 ‘아바타2’는 판도라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들이 일군 가족의 고난과 역경, 성장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아바타: 물의 길’은 78.8%로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좌석 점유율 또한 52.7%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활력을 잃은 극장가에 구원투수가 된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영화계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YTN 김성현 (jamkim@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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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도 ‘아바타: 물의 길’은 흥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은 개봉 2주 차 주말에 흥행 수익 5,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북미 누적 흥행 수익 2억 7,968만 달러,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8억 8,138만 달러를 거둬들이며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아바타’의 후속편 ‘아바타: 물의 길’은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전편이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로맨스를 그려냈다면 ‘아바타2’는 판도라의 바다를 배경으로 그들이 일군 가족의 고난과 역경, 성장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아바타: 물의 길’은 78.8%로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좌석 점유율 또한 52.7%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활력을 잃은 극장가에 구원투수가 된 ‘아바타: 물의 길’의 흥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영화계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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